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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함.

 
 
요즘은 복잡함을 즐기며 살아가는 듯.
아니, 즐긴다기 보다는 복잡하다. 일상 자체가...


계획된 일이, 그것도 엄청나게 크게 계획된 일이 말 한마디로 허사가 되니..
새로 어떤 일을 시작할 의욕도 나질 않고,,,


날 놓아 주려던 이들이 다시 날 붙잡으려 한다는 느낌?
나는 시간을 붙잡고 있는데 자꾸 엉기적거리며 시간이 지나간다는 느낌?




빨리 계획을 다시 세우고,
새로운 일에 전념해야겠다.

뭐든 간에. 어서 새로운 무언가를 찾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
 
씁.



 

by adea | 2007/01/28 17:30 | Tkz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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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어린콩 at 2007/02/11 21:28
우거진 가지가 마음 같구나.
잘 지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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